사회

서울 영등포 자원순환센터서 불...다친 사람 없어

2022.11.13 오전 02:38
어제(12일) 밤 9시쯤 서울 영등포구 양화동에 있는 자원순환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불은 센터 건물 일부를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