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김포시 재활용업체에서 불...3명 대피

2022.11.19 오전 10:14
오늘(19일) 새벽 1시 반쯤 경기 김포시 하성면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업체 관계자 3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건물 내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천2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폐냉장고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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