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실시간뉴스] 김만배 극단선택 시도..."생명 지장 없어"

사회 2022-12-15 07:02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마지막 회의에서 예상대로 0.5%p 금리 인상을 단행하며 속도 조절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연준은 최종 기준금리를 5.1%로, 애초 예측치보다 높게 잡아 통화 긴축이 끝나지 않았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7.7도까지 내려가는 등 영하권의 맹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부 지방에는 폭설도 예보됐는데 경기 동부와 강원, 충북 북부에는 10cm 이상, 서울에도 많게는 8cm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 씨가 어제 새벽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는 자신 탓에 지인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주변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당시 관련 첩보 삭제를 지시한 혐의로 고발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12시간 동안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박 전 원장은 삭제를 지시한 적도 지시를 받은 적도 없고 국정원 문서 삭제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조사 과정에서 새롭게 알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오후 2시 국민 100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국정과제 점검회의를 주재합니다. 경제와 민생 분야,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 연금·노동·교육 등 3대 개혁과제에 대해 10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내년도 예산안 처리 시한이 오늘이지만 여야는 아직도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 여부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정부·여당이 최종 협상안을 내지 않으면 단독 수정안을 제출해 처리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 첫 예산인 만큼 민주당이 양보하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정권에서 무리하게 추진된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원전 생태계 복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주 52시간제 개편과 '문재인 케어' 폐기와 마찬가지로, 전 정부를 향해 날을 세우며 개혁에 시동을 거는 모습입니다.

■ 정부가 다주택자의 부동산 취득세 중과세율을 2년여 만에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8∼12%인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세율을 3주택자까지 주택 가액에 따라 1∼3%로 낮추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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