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중국에서 '마약 피싱' 주도한 윗선 3명 확인

2023.04.11 오전 09:38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학원가에서 고등학생들에게 마약이 들어간 음료를 나눠주고 협박한 '신종 마약 피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중국에서 범행을 주도한 윗선 3명을 확인해 추적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20대 한국인 남성 이 모 씨가 국내 중간책에게 마약 음료 제조를 지시한 혐의와, 중국 국적 30대 박 모 씨가 중국에서 범행에 가담한 정황을 파악했습니다.

또, 국내 음료 제조책에게 필로폰을 판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 역시 이번 범행에 연루된 것으로 보이는 30대 중국 국적 남성 B 씨에게 마약 판매를 지시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중국 공안당국에 공조수사를 요청하면서 이번 주 내로 피의자 강제송환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