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교육행정정보서비스, 나이스(NEIS)가 개통과 동시에 오류가 발견됨에 따라 교육부는 시도 교육청과 함께 상황 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지난 21일 4세대 나이스가 개통 이후 다른 학교의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답안 정보가 유출된 사례 등 10여 건이 접수되면서 후속 조치를 점검했습니다.
또 그동안 나이스 접속이 지연됐던 서울시교육청의 서버 증설 상황도 확인했습니다.
교육부는 기말고사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새로운 시스템 사용에 필요한 모든 행정역량을 당분간 집중해 달라고 시도 교육청에 요청했습니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학교 현장에 혼란과 불편을 끼쳐 송구스럽다며, 문항정보표를 변경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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