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검찰, '돈봉투 의혹' 송영길 전직 보좌관 구속영장

2023.06.27 오후 06:10
재작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송영길 전 대표의 전직 보좌관 박 모 씨의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오늘(27일) 정당법, 정치자금법,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박 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박 씨를 2차 조사한 지 엿새만으로, 검찰이 이번 의혹으로 피의자 신병 확보에 나선 건 강래구 전 회장과 윤관석, 이성만 의원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전당대회 당시 송 전 대표 보좌관이었던 박 씨는 사업가 김 모 씨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5천만 원을 조달받아 현금 3백만 원씩 든 봉투 20개를 민주당 소속 의원들에게 살포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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