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넥슨 프로젝트 유출 의혹' 아이언메이스 관계자 구속 기각

2023.07.29 오전 09:56
아직 출시되지 않은 넥슨의 게임 프로젝트를 빼돌린 의혹을 받는 국내 게임 제작사 '아이언메이스' 관계자의 사전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어제(28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과 업무상 배임 혐의를 받는 아이언메이스 관계자 최 모 씨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고, 도주 우려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넥슨에서 일하다 아이언메이스를 설립한 최 씨는 과거 넥슨에서 맡았던 미출시 게임 프로젝트 데이터를 무단으로 유출해 자사 게임 개발에 이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재작년 8월 넥슨에서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지난해 8월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에 따라 지난 3월 아이언메이스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는 등 보강 수사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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