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파행 사태 수습에 국가공무원이 차출된 것에 대해 공무원 노조가 사전 협의 없는 '강제동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은 정부가 공문도 아닌 이메일로 느닷없이 파견 통보를 내렸다며, 현장 공무원들은 어디에 어떤 업무로 차출되는지도 모른 채 무작정 동원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난주 전북지역 공무원이 재래식 화장실 청소에 동원된 데 이어 국가공무원까지 정부의 '뒤처리 전담반' 신세가 됐다며, 일방적인 동원을 중단하고 사전 협의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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