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에 연루돼 재판을 받는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가 더불어민주당의 탄핵 추진을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1심 판결 선고를 앞둔 시점의 정치적 공세로 보인다며, 의연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손준성 / 대구고검 차장검사 : 성실하게 수사와 재판에 임해왔습니다.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혀 언급이 없으시다가 판결 선고를 목전에 둔 지금 이 시점에 탄핵을 추진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그래 왔던 것처럼 그 어떤 정치적 공세가 있더라도 헌법과 법률이 정한 절차에 성실히, 그리고 의연히 대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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