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빌라 2층에서 불...뛰어내린 50대 등 주민 4명 다쳐

2023.12.10 오후 08:17
오늘(10일) 오후 4시 10분쯤 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빌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빌라 2층에 사는 50대 여성이 창문으로 뛰어내리다 머리를 다치는 등 주민 4명이 대피 과정에서 다쳤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20분 만에 불길을 잡은 뒤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