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새벽 5시 반쯤 서울 방배동 왕복 2차선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역주행해 상가 건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을 몰던 50대 여성과 함께 탄 80대 어머니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둘 다 숨졌습니다.
청소업체에서 함께 일해온 모녀는 사고 당일도 출근길에 나섰다가 변을 당했고, 유족들은 차량 급발진을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차량 사고기록 장치에 대한 분석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