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자정쯤 경기 부천시 대장동에 있는 원예 체험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네 동과 차량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천만 원가량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누전이나 합선으로 불이 났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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