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여주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2명 심정지

2024.03.26 오전 09:04
오늘(26일) 새벽 6시 40분쯤, 경기 여주시 대신면에 있는 200㎡ 넓이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에 살던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4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은 소방당국은 잔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