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과 투자사기로 검거되는 외국인들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경찰이 외국인 범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내일부터 석 달 동안 주요 외국인 범죄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외국인 마약 사범이 지난 2019년 천여 명에서 지난해 2천 백여 명으로 5년 연속 증가한 만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또 해외에 거점을 두고 있는 도박 사이트나 투자사기 조직, 리딩방도 추적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외국인들의 집단범죄가 발생하면 시도경찰청과 경찰서 합동 수사팀을 구성해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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