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상명대 인근 언덕길 버스 사고...30여 명 부상

2024.06.05 오후 01:07
오늘(5일)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종로구 상명대 근처에서 언덕길을 올라가던 마을버스가 뒤로 밀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2명이 중상을 입었고, 승객 30여 명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기사와 승객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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