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새벽 3시 반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시간 만에 꺼졌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5백 제곱미터 크기의 공장 건물 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상황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