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새벽 초등학교 근처에서 음란행위한 서울시 공무원 체포

2024.06.26 오후 02:47
서울 마포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서울시청 사업소 소속 공무원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1일 새벽 1시 50분쯤 서울 마포구에 있는 초등학교 근처 인도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서울시청은 어제(25일) 해당 사실을 경찰로부터 통보받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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