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를 잠시 정차해두고 자리를 비울 때, 시동을 켜둔 채로 두거나 아니면 문을 잠그지 않고 어딜 다녀오는 분들 분명 계실텐데요,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이러한 차량을 훔쳐서 달아났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힌 건데요,
이 남성, 범행이 발각된 후 도주하면서 훔친 차량으로 시속 180km의 곡예 운전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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