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안성시 양계장 사무실에서 불...1명 경상

2024.07.16 오전 12:36
어제(15일) 아침 8시 50분쯤 경기 안성시 삼죽면에 있는 양계장 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층에 갇혀 있던 3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9천4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1시간 50분여 만에 불을 끈 소방 당국은 1층 왼쪽 외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