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님과 다투고 출동한 경찰에 폭언한 배달원 입건

2024.07.19 오후 06:08
서울 마포경찰서는 60대 남성 A 씨를 모욕 등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0일 밤 9시 40분쯤 서울 후암동에서 배달 위치 문제로 주문한 손님과 시비를 벌이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폭언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불구속 입건한 뒤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