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포천시 이동면 일대 정전...3시간 반 만에 복구

2024.07.21 오전 03:35
어젯밤(20일) 10시쯤 경기 포천시 이동면 일대에 전기 공급이 끊겨 3시간 반 만에 복구됐습니다.

이로 인해 주택과 펜션 등 950여 가구가 에어컨 등 전자 제품을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강한 비와 바람으로 나무 등이 전선을 건드려 피해가 발생한 거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