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포천시 과자공장에서 불...2시간여 만에 초진

2024.07.31 오전 10:19
오늘(31일) 새벽 6시쯤 경기 포천시 영중면에 있는 과자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7대와 인력 79명을 투입해 2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공장에 있던 당직자 1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