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여주 도자기 공장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2024.08.05 오전 02:46
어제(4일) 오후 5시 40분쯤 경기 여주시 오금동에 있는 도자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 안에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공장 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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