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남동구 아파트서 불...주민 6명 연기 마셔

2024.09.01 오전 09:57
오늘(1일) 새벽 6시쯤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있는 23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11살 아이 등 주민 6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집 안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는데, 다른 세대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