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자판기 제조 업체에서 불...한때 대응 1단계

2024.09.06 오전 03:21
어제(5일) 오후 4시쯤 경기도 평택시 석정리에 있는 자판기 제조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13살 A 군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인근 주택에 있던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십여 분 만에 담당 소방서의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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