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가인권위, 신임 비상임위원에 소라미 서울대 교수 임명

2024.09.14 오전 04:22
국가인권위원회는 어(13일) 비상임위원으로 소라미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소 위원은 2004년 한국 최초의 비영리 공익변호사단체인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의 창립 멤버로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고 현재 서울대 법전원 임상교수와 공익법률센터 부센터장을 맡고 있습니다.

소 위원의 임기는 오는 2027년 9월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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