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삼산동 금속 공장 불...1명 병원 이송

2024.10.16 오후 08:15
오늘(16일) 오후 5시 50분쯤 인천 삼산동에 있는 금속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인 30대 남성 한 명이 눈 등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1층 용광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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