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새벽 2시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60여 명이 한밤중 급히 몸을 피해야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