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강남구 언주역 부근에 있는 8층짜리 상가건물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상가에 있던 93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1층 음식점에 있는 에어컨 배선 쪽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