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내일 문형배·이미선 퇴임...헌재, 당분간 7인 체제로

2025.04.17 오전 12:00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지명한 효력이 정지되면서 헌법재판소는 당분간 7인 체제로 운영될 전망입니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 재판관은 내일(18일) 퇴임식을 끝으로 6년 임기를 마무리합니다.

앞서 한덕수 권한대행은 두 재판관 후임으로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지명했지만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헌법재판소가 받아들였습니다.

헌법재판소는 대통령의 권한을 대행하는 국무총리가 재판관을 지명, 임명할 권한이 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마은혁 재판관 임명으로 완전체가 됐던 헌법재판소는 당분간 다시 7인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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