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주 식품 가공공장서 불...1명 경상·90명 대피

2025.05.27 오전 03:17
어제(26일) 오전 10시 40분쯤 경기 양주시 백석읍에 있는 식품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7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1명이 연기를 마셔 응급처치를 받았고 공장 직원 등 90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1층에 있는 육가공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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