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안성 자동차 부품점에서 화재...4명 대피

2025.07.11 오전 09:41
오늘(11일) 오전 8시 40분쯤 경기도 안성 신소현동에 있는 1층짜리 자동차 부품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고, 업체 직원 4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