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전 8시 40분쯤 경기도 안성 신소현동에 있는 1층짜리 자동차 부품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고, 업체 직원 4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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