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1대가 마치 배가 된 것처럼 흙탕물이 가득한 차도를 가로지릅니다.
충남 당진 채운동에 있는 공터 주차장인데, 이미 물이 발목까지는 차오른 모습입니다.
제보자는 차를 주차장에 대놓았다가 바깥에서 들리는 안내방송을 듣고 자신의 차량을 빼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