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가평군 대보교 월류...당국, 주민 대피 조치

2025.07.20 오전 07:42
경기 가평군 대보교 부근 조종천의 수위가 상승해 당국이 주민 대피 조치에 나섰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20일) 새벽 4시 기준 대보교 지점의 수위가 9.23m로, 심각 단계 기준인 6.40m를 넘어 월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와 가평군은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대피 조치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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