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량이 신호등 추돌해 2명 사상..."빗길 사고 추정"

2025.08.13 오후 01:12
오늘(13일) 새벽 6시 50분쯤 경기 포천시 영북면 야미리에서 SUV 1대가 신호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지만, 70대 남성 운전자는 얼굴에 화상을 입는 등 병원으로 옮겨졌고 조수석에 있던 70대 여성은 숨졌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차량 블랙박스를 분석하는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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