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워져 있던 공유 전기자전거에서 불...1명 다쳐

2025.08.30 오전 01:52
어제(29일) 저녁 7시 15분쯤 서울 여의도동의 한 도로에 세워져 있던 공유 전기자전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다행히 8분 만에 꺼졌지만, 근처에 있던 1명이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배터리 문제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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