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문래동에서 마을버스 넘어져...2명 경상

2025.09.06 오후 12:21
오늘(6일) 오전 9시 50분쯤 서울 문래동에서 마을버스 한 대가 도로를 가로질러 가로수를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기사와 승객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 정황 등은 없다며 버스 기사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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