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중학생들이 몰던 킥보드에 30대 여성 치여 중상

2025.10.21 오후 08:01
지난 18일 오후 인천 송도동에서 30대 여성 1명이 전동 킥보드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피해자는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킥보드에는 A 양 등 중학생 2명이 타고 있었는데, A 양은 원동기 면허가 없는 상태로 파악됐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A 양에게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와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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