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대장동 비리' 유동규·김만배, 1심 징역 8년...법정구속

2025.10.31 오후 04:33
’대장동 비리’ 유동규 징역 8년·벌금 4억 원 선고

법원, 김만배 징역 8년 선고·428억여 원 추징 명령

민간업자 남욱 징역 4년·정영학 징역 5년 선고

법원, 정민용 변호사 징역 6년·벌금 38억 원 선고

재판부, 유동규·김만배 등 피고인 전원 법정구속

기소 4년 만에 1심 선고…그간 190여 차례 재판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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