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민간업자 사건, 서울고법 형사 6부로 재배당
서울고법, 앞서 대장동 사건 2심 형사 3부에 배당
"기존 재판부 법관 1명, 남욱과 사법연수원 동기"
서울고법, 관련 규정 따라 형사 6부 재배당 결정
◇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