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로구 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작업하던 50대 감전사

2025.11.15 오후 06:42
어제(14일) 오전 10시 20분쯤 서울 숭인동에 있는 아파트 지하 2층에서 50대 남성 작업자가 감전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작업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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