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부평에서 승용차 인도 돌진...엄마 심정지·딸 중상

2025.11.18 오후 03:28
오늘(18일) 낮 12시 20분쯤 인천시 부평구 동암역 인근에서 70대 남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길을 가던 3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고, 피해 여성의 2살 된 딸도 목과 다리 등을 크게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운전자인 A 씨도 머리를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주차장을 빠져나오며 주차비를 계산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는데,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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