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동고속도로에서 화물차 추돌 사고...1명 골절상

2025.12.02 오전 12:22
어제(1일) 오전 11시 30분쯤 인천 남동구 영동고속도로에서 60대 A 씨가 몰던 5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25톤 화물차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다리 골절상을 입었고, 현장이 수습되기까지 30여 분 동안 1개 차로가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앞을 제대로 보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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