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 상가건물에서 하자 점검하던 50대 추락사

2025.12.02 오후 08:10
오늘(2일) 오후 3시 반쯤 경기 화성시 병점동에 있는 상가 건물에서 외벽 등을 점검하던 50대 작업자 A 씨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A 씨는 건물 5층 식당의 인테리어를 맡았던 업체 직원으로, 사고 당시 식당 외벽을 살펴보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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