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아침 8시 반쯤 경기 이천시 호법면에 있는 콘크리트 블록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공장에 있던 작업자 등 17명이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용접 작업 도중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사고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