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새벽 5시 20분쯤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에서 마천행 첫차가 고장 났습니다.
고장 열차가 차량 기지로 회송되면서 열차가 한때 10분 정도 지연 운행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차량 공기압 부족으로 열차에 문제가 생겼던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후 대체 열차가 도착하면서 현재는 운행이 정상화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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