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중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불법 의료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50대 중국 국적 여성 A 씨 등 중국인 3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이들의 의료 행위를 SNS를 통해 광고하고 시술 장소를 찾는 등 조력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8일 경기 안산시 상록구에 있는 모텔에서 중국인 여성에게 보톡스 주입 등의 시술을 하고 300만 원가량을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구속된 A 씨 등 3명은 시술을 원하는 고객이 생기면 한국에 입국해 무면허 의료 행위를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경찰에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 2024년부터 입국한 기록이 있다며, 다른 범죄 사실이 있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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