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친언니를 흉기로 공격해 살해하려 한 혐의로 60대 여성 A 씨를 어제(14일) 오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1일 서울 신길동에 있는 다세대 주택에서 주방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70대 친언니를 찌른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당시 가슴 쪽 등을 다친 피해자는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지만, A 씨가 언니 자택을 다시 찾아가자 요양보호사가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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