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전 핵심 간부들을 소환했습니다.
합동수사본부는 오늘(19일) 오전 10시 반쯤부터 신천지 전 지파장 최 모 씨와 신천지 관련 세미나에서 강사로 활동한 조 모 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지난 2017년부터 2020년 사이 신천지 고위 간부가 각 지역 지파장에게서 홍보비나 법무 후원비 명목으로 113억 원을 걷었다는 내용이 담긴 고발 보고서를 작성한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합수본은 이들을 상대로 횡령 의혹의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신천지가 윤 전 대통령을 당선시키려 신도들을 국민의힘에 가입시켰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