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김경 서울시의원의 신병 확보 가능성에 대해 수사를 더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박 본부장은 오늘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 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지 묻는 기자들에게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SNS 탈퇴 후 재가입하는 등 증거인멸 의혹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서도 진술과 확보한 자료를 계속 검토하면서 필요시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김 시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넨 의혹이 제기돼 현재까지 세 차례 경찰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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